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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르세르크 40권.. 400권쯤되야 엔딩나오려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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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뷁뷁뷁뷁뷁뷁뷁뷁퓁 작성일19-05-03 04:22 조회9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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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놈에 만화... 당최 언제 끝낼려고.

최근 40권을 봤는데, 여전히 재밋긴 하네요.

어찌나 재밌던지 일어 원어로 읽었는데, 순식간에 다봤네요.

 

광전사 갑주 얻어봤자 그리피스와 싸우면 바로 피떡될텐데....

어떻게 싸울려고 이러실까...;;

만화 그리는 진도가 느리면 그냥 소설이라도 내주던가..

내가 죽기전에 완결보고 죽을 수 있을까..

 

최근에 정독하면서 다시 봤는데, 예전에는 그리피스와 가츠의 관계가 잘 이해가 안갔는데,

이제보니 이해가 가네.

 

그리피스 : 친구란 대등한 존재. 누군가의 꿈에 따라가지 않고 자신의 꿈을 쫓는자. 만약 자신의 꿈을 방해한다면,

              그것이 설령 나라고 할지라도 온 힘을 다해서 맞서는 자. 그것이 바로 친구다.

 

가츠 : ???? 뭐? 이 새끼가.. 나는 니가 내 친구인줄 알았는데.. 이새끼가 뒷통수를..?!

 

결국, 이 그리피스의 발언이 발단이 되어서 가츠는 그리피스와 대등한 친구가 되기위해서 매의 단 탈출 감행.

 

반면, 그리피스가 했던 또 다른 의미심장한 말.

 

그리피스 : 가츠, 오직 너만이 내 꿈을 잊게 해줬다.

 

....종합해보건데, 그리피스는 양성애자임.

 

그리피스는 가츠를 친구가 아니라 연인으로 생각했던 거 같음.

그러니 그리피스가 "친구란 대등한 존재"라는 거에 대해서 가츠는 해당사항이 없는 거였음.

반면 가츠는 그리피스를 연인이 아니라 친구로만 생각했기때문에 그리피스의 말에 충격을 받게됨.

서로의 오해가 낳은 결말인셈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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